미라클타임 35

미라클타임(집중독서시간) Day26

강상중 작가의 읽는 중.. 치열하게 나의 삶을 고민하는 중.. 눈물이 나더라. 답을 찾았다는 기쁨인 건 지, 시대의 가치관을 버리지 못한 미련인 건지.. 눈물의 의미를 모르겠더라. 미라클타임(집중독서시간) 2021.7.11. 1번째 미라클타임(집중독서시간) 2021.7.11. 2번째 #집중독서시간 #미라클타임 #강상중 #마음의힘 #이산문학 #뿔뿔이흩어져있는원소를모아모아나를만들수있다면

미라클타임(집중독서시간) Day25

글쓰다가 새벽 두시를 넘기고 잠이 들었다. 밤낮 바뀌면 안되는데 ㅎㅎ; 이러면 마치 내가 전업작가마냥 글만 쓰는 줄ㅋㅋㅋ 남편하고 저녁내내 티비보고 놀다가.. 남편은 잠자리에 들고, 나만 눈을 말똥거리다 오후에 쓰다놔둔 글을 썼는데.. 막상 쓰다보니 시간이 금새 흘러버리더라.. 뭐, 늦게 일어난 핑계가 길다^^ㅎㅎ; 미라클타임(집중독서시간) 2021.7.10. #미라클타임 #집중독서시간 #독서타임랩스 #점심먹고독서 #강상중작가 #마음의힘 #고민많은이시대를살아가는나에게 #소중한시간

미라클타임(집중독서시간) Day23

항상 현재와 미래를 고민하는 나에게 마음의 위안을 주는 책. 강상중의 . 어제 강상중의 책 두 권을 더 빌려왔다. '책을 읽는 데에서 그치면 안된다. 나의 생각을 기록해야 한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지만 모든 책을 기록하기엔 힘이 부치네.. 도 와 닿은 부분이 많아 정리할 게 많던데.. 바로 전에 읽은 은 한 무단으로라도 정리해보기로 하자. 미라클타임(집중독서시간) 2021.7.8.

미라클타임(집중독서시간) Day22

비를 좋아하는 나에게도 장마가 주는 끕끕함은 정말 견디기 어렵다. 오늘은 도서관에도 가는 날인데.. 아침부터 부랴부랴 정신없었다. 오후엔 중간중간 주식을 확인하고, 작은 일도 도움을 요청하는 엄마랑 한시간이나 전화통화했다.. 아직 책도 못 읽었는데... 몇주를 이런 식으로 보냈다. 지금 이시기가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길 바라면서 하루 고작 5천원 벌어보려고, 항상 버는 것도 아닌데 제로섬 게임을 하면서 '귀한 시간 허비하고 있구나' 이러면 안 되겠다 싶어 주식 mts를 지웠다. 항상 책은 읽었다는 것에 안도하며 마치 열심히 살고 있는 것 마냥 가장하고 있었구나. 미라클타임(집중독서시간) 2021.7.7. #미라클타임 #집중독서시간 #시간허투루쓰지마 #나의적제거 #독서타임랩스 #지금이시간오로지나에게집중해야..

미라클타임(집중독서시간) Day18

오늘은 엄마를 만나기로 되어있어서 아침부터 김밥싸고 준비하다보니 정말 너~~무 시간이 없었다. 저녁밥으로 김치돼지갈비찜 가스에 올려놓고 졸이는동안 책 읽기로 했다. 밖에서 비오는데 많이 걸어서 피곤해서 집중력은 떨어졌는데 가벼운 에세이같은 소설이라 잘 읽혔다. 미라클타임(독서시간) 2021.7.3. 1번째 미라클타임(독서시간) 2021.7.3. 2번째 #미라클타임 #독서시간 #이산문학작품읽는중 #천진시절 #금희작가 #나와의약속 #고마워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