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 한국인이 사랑하는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이름을 모르는 한국인은 없을 것이다. 비록 그의 책은 안 읽어봤을지라도 그의 소설 ‘개미’, ‘뇌’, ‘나무’ 등의 책 이름은 한번 쯤 들어봤을 것이다. 그는 그의 나이 8살 때부터 단편소설을 썼다. 고등학생 때 만화 신문 를 발행하였고, 18살에 개미(데뷔작)를 소재로 한 소설을 써야겠다는 결심을 했다고 한다. ‘TVn 국경없는 포차’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그의 청소년시절 아름다웠던 것만은 아니었던 걸 알았다. 그 힘든 시절 다시 일어설 방법을 책에서 찾았다고 한다. 우리도 힘든 시기 책을 통해 다시 일어설 힘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 blog.naver.com/olivirainbow/222221019442 내 삶의 의미를 찾아서 밝은 하..